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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네이버 블로그를 했었습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한 지도 얼마 안 되었고 시간 날 때마다 사진 정리만 하고 

바쁜다는 핑계로 포스팅만 올렸지 검색 유입에 대해서 크게 신경을 안 쓰고 있다가 

통계자료를 잠깐 봤는데 네이버 검색 유입이 아예 없더군요 ㄷㄷ;; 

그래서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 서치어드바이저를 다시 들어가서 하나하나 확인을 해봤습니다.

RSS 와 sitemap 등록이 아예 빠져있더라구요 (헐..)

그래서 저 같은 초보 블로거 분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치어드바이저 사이트에 접속하셔서 아래 사진과 같이 그대로 따라 해 주시면 됩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RSS

블로그주소/rss 입력 후 확인


sitemap

블로그주소/sitemap.xml 을 넣어주시고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대문자로 넣으면 오류창 뜨면서 적용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웹사이트 수집


적용 및 확인


블로그 자료가 네이버에서 검색 유입이 아예 없길래

설정값을 잘 못줬나 싶어서 확인을 해보니 RSS와 사이트맵이 적용이 안되어 있더군요 ;; 

저 같은 실수를 하는 블로거가 없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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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바빠서 

포스팅을 몰아서 하고 있는 중에 

최근 울산에서 행사하는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렸더니

첫날에 147명 그다음 270명 - 303명 - 231명 총 4일간 평균 230명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활동을 안해서 잔고가 18달러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난 7일 기준으로 8달러가 올라간 것이 보이더군요

(이번 달은 8.98달러..) 8달러를 계산해보면 오늘 기준 9,024원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4일 동안 230명 7~8달러... 열심히 해야겠죠 ^^?

네이버 블로그를 열심히 했을 때 하루 평균 2,000~4,000명 최고치는 13,000명 전후였고

"애드포스트"는 서너 달에 100,000원 정도 수입이 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역시 에드센스가 답인가 봅니다. ㅎㅎ

사진정리가 끝나가니 본격적으로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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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 보면 내 블로그 게시글이 검색도 안되고 노출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는 거지??라고

궁금하신 블로그 초보자님들이 계실 겁니다.  

글 작성자인 저는 네이버 블로그만 해봤지 티스토리 블로그는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같은 초보 블로거 입장으로 쉽게 설명을 드려보려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검색등록을 따로 안 해줘도 자동으로 검색등록 설정이 됩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포털사이트마다 검색등록을 다 해줘야 되는 귀찮은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네이버 검색 등록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래 서치어드바이저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함께 당신의 웹사이트를 성장시켜보세요

searchadvisor.naver.com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검색등록을 하려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홈페이지에서 "웹마스터 도구"로 들어갑니다.

사이트 등록을 하고 사이트 소유확인을 해야 하는데 

티스토리는 아래 HTML 태그로 선택하셔서 쉽게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설정 - 스킨 편집 - html 편집에 들어가서

<head> 아래 아무 곳에 붙여 넣으시고 소유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등록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체크를 해봐야겠죠? 

간단체크로 갑니다.

 

사이트 설명이 길다고 느낌표(!)가 뜨는데 

상관없다고 알고 있지만 혹시 모르니 네이버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습니다...?

 

네이버 검색 등록하는 방법을 알아봤구요 

등록을 하셨다면 이제 열심히 활동하셔서 에드센스로 돈 벌어봅시다아 ~~~ 


PS.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를 같이 운영하시는 분들께서는 

같거나 비슷한 제목이나 주제로 두 곳 동시에 글을 올리시게 되면 둘 다 검색 노출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참고하셔서 검색 노출 등록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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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연구실] 게시판은 다른 게시판들과는 다르게 

일기장, 메모장처럼 막 쓰는 용도로 사용될 것 같아서 미리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업로드를 하려 합니다.

말투나 내용이 매끄럽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2020년 12월 23일 오전 01시 44분에 에드 센스로부터 메일이 왔습니다. 

제목이 "이제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라고... 

오전 6시쯤에 일어나서 메일을 확인하는데 제목도 안 보고 그냥 클릭했는데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뭐야 무슨 좋은 소식?? So-Sick 이냐?? ㅎㅎ 하면서 잠을 깨는데

이게 웬걸? 애드센스 광고가 승인이 났더군요 ㅎㅎ

시간 날 때마다 티스토리나 HTML 구글 연동 같은 것들을 공부 중이었기 때문에

시험 삼아 글 3~4개쯤에 애드센스를 신청했다가 바로 거절당했었는데 8개로 승인이 나다니...

그래서 오늘 기념으로 폭풍 포스팅을 업로드한 하게 된 계기도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웹페이지를 들어가 보니 "준비됨"이라는 것을 보고 기쁘기보단 안심이 되었습니다. 

아 이제 열심히 하면 네이버처럼 수익을 낼 수 있겠구나.....

먼저 승인을 받은 와이프에게 승인되었다고 이야기를 해줬더니

난 글 30개 이상 열심히 쓰고 겨우 승인받았는데 너는 뭐냐 라네요. ㅋㅋㅋㅋ 

 

 

여튼 승인이되고 부터 애드센스 웹페이지를 이래저래 둘러보는데

목록에 "실험"이라는 것을 보고 실험하는 것을 좋아하니 일단 클릭해봅니다....

며칠이나 몇 주만 지켜보고 뭐 어떻게 하는 건지 파악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정말 리얼로 8개 글로 승인이 되었습니다. (왜지?) 나란 사람 촤하하하

어떤 분들은 20~30개 글로도 승인이 안되었다던데 복불복인지...?

운빨 말고 어떻게 승인을 빨리 받을 수 있는지? 정확한 조건이 뭔지 연구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에는 뭐 다 기다리면 된다 라는 이야기들 밖에 없었으니.... 

 

 

 

애드센스, 애드핏, 애드포스트 수익률을 연구해봐야겠네요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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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폭풍 업데이트를 하다 보니 눈이 점점 침침해져 가네요

이번 주 계속 오전 5~6시에 기상해서 오후 11~오전 1시쯤 잠이 드는데 

계속 피로가 누적돼서 주말에 계속 잠들 것 같지만 아들내미 때문에 힘들 것 같네요 하하하

일하랴 블로그 하랴 애보랴 업무 보랴 정말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작하기 앞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저는 파워블로거도 아니고 영향력이 있는 블로거도 아닙니다.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방문자수를 해봐야 꾸준히 할 때는 하루 평균 2000~4000명

관리를 조금 하면(?) 1~1.5만 명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500~1000명을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지금은 사무실 확장 이전으로 공지사항만 올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500~1000명을 유지하고 있네요.

파워블로거 또는 인플루언서 분들이 보시면 아무것도 아닌 수치이긴 하지만 지역 광고를 위한 블로그로는

재미를 조금 볼 수 있는 방문자 수를 유지하고 있는 블로거입니다. (물론 키워드 전쟁이겠지만.....)


이번 포스팅은 제목과 같이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중에 어떤 것을 어느 것을 시작해야 할지

또는 어떤 것을 주로 사용할지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셔야 할 것은?

 

  1. 내 회사 또는 제품을 광고, 홍보를 할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
  2. 블로그로 직업 또는 부업 개념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
  3. 블로그로 용돈벌이로 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운영할 것인지

1번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아직까지는 네이버 블로그를 작업하시고 운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봅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에서 회사를 검색하고 제품을 검색을 합니다.

구글이나 다음 또는 카카오에서 검색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회사 매출을 위한 블로그는 네이버가 1위라 생각이 듭니다.

젊은 층들은 SNS (인스타, 페이스북 등)를 많이 보니 업종, 업태에 맞춰서 광고를 이 것 저 것 다 하셔야겠죠?

저도 이런저런 광고를 많이 했었지만 2020년 12월 연말인 지금까지도 거래처, 지인들을 제외하면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오는 고객님들이 80% 이상입니다.

 

2번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티스토리, 구글 블로그라고 봅니다.

네이버는 진작에 끝이 났습니다. 애드포스트 또는 리뷰 알바로는 벌어먹기 힘든 시절입니다.

네이버는 이제 스킨 제작해서 팔아서 벌어먹던지 키워드 광고를 해주고 건 바이 건으로 벌어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티스토리나 구글 블로그가 지금이나 앞으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하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3번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지금 이 티스토리 하나만 운영하시는 것이 좋을 거라 봅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보다 티스토리 애드 핏이 승인을 받기 쉽고 수익을 낼 수 있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애드센스까지 승인을 받으셔서 운영을 하시면 용돈벌이 부업으로는 충분하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애드 핏은 블로그 개설일 30일 이상, 3개월 내 공개 발행 글 20개 이상 이면 승인을 받을 수 있고

애드센스는 승인받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승인을 못 받다가 포기를 한다는데

유튜브나 구글에 많은 정보가 올라와 있지만 저도 테스트를 좀 해봐야겠습니다.


블로그 전문가가 아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정리해서 글을 썼기 때문에

무조건 이 글 내용이 맞다 틀렸다가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와는 생각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이시거나, 어떤 블로그를 주력으로 운영을 할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다음 블로그 마케팅 게시글은 "키워드"에 대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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