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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보니

초딩때 추억이 많았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오픈한지도 몰랐네요

구입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마눌님 허락이 떨어져야 되겠죠?? 으흐흐


디아블로2 레저렉션 

지금 글을 쓰면서 마눌님 허락을 받는 중입니다..... 히히히

유부남 형님들 힘냅시다 ㅋㅋㅋ

 

결제완....료 !!!

 

이제 남은 건 설치와 패치네요

밤샘 작업으로 지금 잠도 못 자고 있는데 

일 좀 해놓고 달려야겠습니다 30GB 정도 되는 것 같던데 디아2.... 오랜만에 기대됩니다. ㅎㅎ


"디아블로2 레저렉션"만 구매하시면 됩니다.

"디아블로 대악마 컬렉션"은 디아2, 디아3, 디아3 확장팩, 디아3 아이템 주는 정도로 보이네요

디아2만 즐기려고 하시는 분들께서는 구입 시 참고하세요 ~!


최소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3-3250/AMD FX-4350
비디오: Nvidia GTX 660/AMD Radeon HD 7850
메모리: 8GB RAM
용량: 30GB
해상도: 1280x720

 

출저 - 디아블로2 레저렉션 공식홈페이지


권장 사양
운영 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9600k/AMD Ryzen 5 2600
비디오: Nvidia GTX 1060/AMD Radeon RX 5500 XT
메모리: 16GB RAM
용량: 30GB
해상도: 1920x1080

 

출저 - 디아블로2 레저렉션 공식홈페이지


시간 나는 대로 데스크탑, 노트북 게임 환경 테스트부터 해봐야겠습니다. 

AMD 라이젠 5500U CPU 내장그래픽 라데온에서 일단 돌아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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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오브 파이터즈 98um 부터 

킹오브 파이터 올스타 그리고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까지 

킹오브 파이터라는 게임을 좋아해서 모바일로 하는 RPG 게임을 오랫동안 즐겨온 유저입니다.

지금은 익스트림 매치만 하고있는데 이번에 SP파이터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가 나왔더군요

다이아를 좀 모아두긴 했었는데 때 마침 복고양이까지 나와서 다이아를 좀 불려서 뽑게 되었습니다.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

한정 격투가에서 눈치게임으로 얻는 것을 제외하고 

운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면 3~5만 다이아 전후로 파이터를 얻을 수 있는데

이번에는 6만 다이아 정도 써서 얻게 되었네요 

 

기간 한정 격투가에서 점수제로 또 얻을 수 있는데

눈치게임도 싫고 너무 많은 다이아를 투자해야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과감하게 포기를 해버립니다. 

 

마감 날 9시 30분에 딱 마감을 하는데 

28~29분부터 엄청 치열해지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턱걸이로 같은 점수인데 저는 추가로 받지 못했네요 ㅎㅎ

킹오파 익스트림 매치에 대해서 종종 이야기를 해보려 포스팅을 했습니다.

이런 게임은 초반에만 유저들이 즐기고 많이 빠져나가는 게임인데

이상하게 저는 하루 일과처럼 하고 있는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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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아주 좋아했었는데 바쁘다 보니 PC게임은 엄두도 못 내고 있고

가끔 모바일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그중에 롤토체스라는 리그오브레전드 안에 있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실버-골드를 왔다 갔다 하는 초보자이지만 게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고 싶더라구요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덱과 만들어서 실패한 덱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고수님들께서는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롤토체스-악동 덱

게임이 시작되고 

가장 쉽게 맞출 수 있는 덱이 악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악동으로 겹치는 경우도 많이 생기더라고요

초반 리롤을 해서 돌리면 6악동까지는 2~3성으로 쉽게 가지는데

그 후가 체력관리도 잘되어 있고 티모가 잘 나와줘야 8악동까지 가기 쉬워지는데

초보다 보니 체력관리가 잘 안됩니다. ㅠㅠ (아직 게임 이해도도 낮은 것 같고...) 

뒤집개 아이템이 나오면 곡궁으로 악동을 만들 수 있는데 

악동 특성 아이템을 얻거나 만들지 못한다면 8악동으로 갈 수는 없습니다.  

 

8악동이 되는 순간 돈을 모아서 뭐든 해보려 하는데

그때쯤이면 저는 펑펑 터지더라고요 ㅎㅎ 악동으로 2등은 종종 하는데 1등은 너무 어렵습니다.

고수님들이야 뭘 해도 1등을 하시겠지만 롤토체스라는 게임이 운도 실력도 따라 줘야 올라가더라고요

오로지 운빨xx겜이라 생각을 해왔었지만 실력도 중요하다는 걸 점점 느끼는 중입니다.


롤토체스 - 포병대

두 번째로 종종 하는 포병대 덱입니다.

포병대는 뒤집개로 만들 수 없는 걸로 아는데 그래서인지 6포병대로 만들기 어렵더군요

진짜 운이 따라줘야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한번 만들어봤는데 딜이 엄청나긴 하더군요 단점이 앞에서 못 버티면 스르륵 사라지는...


요즘 즐겨하는 덱

고수분들이 보시면 우스워 보일 수 있는데 저는 짬뽕 덱을 좋아합니다.

기병대 위주로 뽑아 몸빵을 시키고 뒤에 딜러로 처치해나가는 것을 주로 사용하는데 

아직까진 운에 따라 나오는 것에 따라 막 뽑아서 쓰게 되더군요 

짬뽕 덱으로 실버, 골드 구간에서 그나마 1위를 좀 하고 있습니다.

다 한 번씩 만들려고 해 보는데 운, 실력이 안 따라주더군요 


가장 많이 하고 자주 했던 덱은 용족이었습니다.

하지만 할 때마다 모 아니면 도더군요;; 

1~2등을 하던지 7~8등을 하던지 아직 초보라 그렇겠죠?

돈이 모이고 조합해서 성급을 올리는 것은 좋은데 후반부에서 

팔아서 다시 조합을 짜야하다 보니 멘붕도 오고 그렇더라고요

비싼 챔피언을 사서 조합하는 건 재미긴 한데 랭 게임이다 보니

이겨야 하는 게 더 우선이니 아직 갈길이 먼 롤린이 입니다.

친구하고 내기를 했는데 "너는 플레티넘에 올 수 없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플레티넘을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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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0일 오전 10시에 오픈한 모바일게임

제2의나라 플레이해본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오픈전에 뭔가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미지들이 많이 보여서 

일단 다운로드받고 오픈 날을 기다렸는데 

일이 바빠서 오픈한 저녁쯤에 뒤늦게 시작했었습니다. 


제2의나라 (오픈)


캐릭터 선택

제2의 나라 캐릭터는

디스트로이어, 로그, 위치, 엔지니어, 소드맨 중에 선택하여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꾸미기

체형, 헤어스타일, 눈 등등 꾸밀 수 있습니다. 


듀토리얼


닉네임 생성

 

게임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영웅 라인하르트처럼 최대한 꾸미고 아이디까지 라인하르트로 하려고 했으나...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아이디를 할 수 없었습니다. ㅠㅠ


본격 게임시작

저는 이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보여서 게임을 설치했습니다. ㅇㅅㅇ

귀염귀염한 게임을 좋아하기도 해서 일단 다운받아서 해봤는데

지금까지는 즐기고 있는데 RPG 게임은 금방 질려서....

리니지나 아이온 블소 같은 게임은 별로 안 좋아하는 게임 유저라... 

언제까지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에 나온 모바일 RPG 게임 중에서는 이게 그나마 제일 할만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전체 배경과 캐릭터들이 귀여워서 합격!

자동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시간만 투자하면 쑥쑥 잘크는 게임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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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토어 앱 메인 페이지를 보면

상단에 프렌즈레이싱 듀오 게임을 다운 받고 캐시를 받아가라는 페이지가 보입니다.

일단 공짜라고 하니 바로 참여를 해봅니다.

게임을 다운받고 참여를 하니 

"아쉽게도 대상이 아닙니다. 다른 혜택도 확인해 보세요."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처음에 이게 뭐야 낚인건가?? 그냥 꽝인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1~2시간 뒤에 다시 확인을 해보면 본인 확인과 인증을 하라는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인증을 마치면 이벤트 당첨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면서 게임캐쉬가 지급됩니다.

2,000원부터 ~ 50,000원 까지 준다고 하는데 같이 참여한 지인과 저는 2,000원만 주네요 ㅋㅋ...

1주일 내로 소멸되는 게임캐쉬니 빨리 사용을 하셔야 하겠습니다.

주로 하는 게임이나 새로 해볼 만한 게임에 충천을 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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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월 26일 오전 8시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신상 모바일 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왔습니다.

그랑사가라는 게임이고 구글, 애플뿐만 아니라 윈도우에서 실행이 가능하고 연동이 되는 게임이네요~

블루스택 같은 SW를 사용하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그랑사가 그랜드 오픈

위대한 전설이 지금 시작됩니다.

gransaga.com


2021년 1월 26일 오전 8시 오픈

오전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씻고 아들래미 분유 먹이고 7시 59분에 접속했더니 바로 들어가지더군요 

접속과 동시에 Skip이 안되는 스토리가 많이 나오던데 모바일 게임치고는 그래픽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는...?

여튼 스토리는 따로 캡쳐하진 않았는데 서버 옮길 때마다 계속 봐야 되는 건 조금 불편했습니다. 

초반 스토리는 한번만 보고 다른 서버로 옮기면 안 봐도 되게끔 해주시는 게....

Skip을 좋아하는 유저라 계속 넘기면서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일단 다이아부터 모으기 시작하고

3000개가 모이면 바로 10회 소환으로 바로바로 사용해 버립니다. 

첫 번째 소환에서 SSR은 "꽃의 연회"가 떳고 

두 번째 소환에서 SSR은 마그누스, 하포크스, 만월을 등진 자가 떴네요 ㅎㅎ 

오토로 계속 퀘스트만 진행을 했었는데 소환에서 얻은 것 외에는 기본적으로 주는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SSR 아티팩트는 셀리나의 마음/ 추락하는 신성 / 만월을 등진자 / 꽃의 연회가 있고 

그랑웨폰 SSR은 마그누스 / 아이샤 / 히포크스 가 있네요

등급표나 리세마라를 검색해보면 아이샤가 1티어에 필수적인 그랑웨폰이라는데 음.... 이게 왜 있는 거지??

등급표 순서로는 

아이샤 - 돌로레스 - 사마엘 - 테오도라 - 제르카 - 실바노 순이라고 하고

필수적인 그랑웨폰은 각 캐릭터마다 변신하는 그랑웨폰이 필수라고 하네요

( 라스 - 잉그리드 / 윈 - 실바노 / 세리아드 - 아이샤 / 큐어 - 사마엘 / 카르트 - 제르카 / 나마리에 - 테오도라 ) 

공카 게시글을 보니 리세마라를 하면서 까지 아이샤를 뽑으려고 하던데 

음... 다시 생각해봐도 저는 도대체 왜 있는 거죠?? ㅋㅋ


간단하게 잠깐 즐긴 게임 후기를 짧게 적자면...

오랜만에 보는 모바일 게임의 화려한 그래픽이 전부였던 것 같고

3.4G를 다운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전부다 스토리 용량인 것 같더군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그런지

2시간 정도 즐기고 휴지통으로 가버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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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인 IT 관련 포스팅도 많이 업로드를 해야겠지만

제가 직접 해봤던 것들 위주로 포스팅을 해보면 또 어떨까 해서 

심심할 때 잠깐 즐길만한 모바일 게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광고는 절대 아니구요~! 

"탱크-전투의 시작" 이라는 게임인데 사전 체험판이라고 나와있지만

벌써부터 과금을 할 수 있게 되어있긴 합니다. 

이 게임은 "궁수의 전설"이라는 게임과 플레이 스타일이 같은데 

궁수의 전설도 플레이를 해봤지만 저는 좀 더 단순하고

활, 표창, 칼을 사용하는 궁수 게임보다는 탱크 쪽에 더 이끌리더군요

밸런스는 아무래도 궁수의 전설이 더 나을거라 생각이 들긴 합니다.


휴대폰이 LG V50S라 안드로이드 기반이기 때문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고 플레이해봤습니다.

위에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라는 게임이 탱크라고 검색을 하면 1위던데 뭔지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게임 메인화면입니다. 

아래 창을 보시면 [ 상점 - 장비 - 세계 - 특성 - 이벤트 ] 순으로 있습니다.

장비에서는 탱크를 선택할 수 있는 곳 그리고 무기를 장착할 수 있고 

세계에서는 맵 그리고 모드를 선택하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이며

특성은 게임 골드로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랜덤으로 특성이 올라갑니다.

이벤트는 장비나, 골드 같은 것들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군단 복제는 유저들끼리 층 수로 랭킹을 정하는 게임이고 포인트 상점에서 골드나 장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비 공장과 골드 대잔치는 게임 시작을 하게 되면 생명력이 많이 줄어 진행을 하게 되는데

탱크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한판씩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은 상점인데 골드로 구입할 수 있는 것들은 게임을 즐기시다 보면 금방 쌓이는데

에픽 등급에붕괴라는 탱크는 7500 다이아로 구입할 수 있네요...  

며칠 해보니 계속 광고를 보지 않는 이상 다이아 모으기도 쉽지 않던데 과금을 하게 된다면 

대략 75,000원을 충전해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엄청 비싸네요... 뽑기로 운으로 걸려서 쓰는 게 좋을 듯합니다.)


장비 창에서는 탄약, 장갑, 칩, 병사(?)를 선택할 수 있고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차고에서는 탱크를 선택하고 레벨업을 할 수 있습니다.

탱크 레벨업은 탱크 모듈과 골드로 할 수 있고 등급을 향상할 때는 같은 탱크로 향상을 합니다.

장비 레벨업은 해당 장비 모듈과 골드로 올릴 수 있고 등급 레벨을 향상할 때는 골드와 진급 아이템을 사용합니다.

장비 등급을 올리려면 해당 장비 등급 최고 레벨을 달성하시고 동일한 품질의 장비 두 개를 선택해서 향상이 가능합니다.

ex) 매직 -> 레어로 올릴 수 있습니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쉽게 총알 피하기 같은 거라고 이해하시면 되고 

한층 한층 올라가며 레벨을 올리고 랜덤으로 나오는 능력으로 보스를 잡는 게임입니다.

능력은 탱크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고 보스를 잡을 때마다 룰렛으로 능력을 얻습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새로운 맵과 보상이 주어지다 보니 지루하진 않아서    

심심할 때나 잠깐 시간 날 때 해볼 만한 게임인듯해서 추천드려봅니다.

 

탱크-전투의 시작 - Google Play 앱

탱크 전쟁이 시작되고 적들의 탱크는 이미 공격을 위해 모여들고 있다.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몰려오는 적 전차들에 맞서 나만의 특별한 능력으로 적들을 저지하고 역습하라. 한번 죽으면 처음

play.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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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슬램덩크 카이난 소속 이정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정환은 어릴 적 슬램덩크 만화를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캐릭터였으며

주인공 강백호가 계속 "애늙은이"라며 계속 놀리던 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저도 애늙은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애착이 가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이정환은 포인트가드(PG)로 빠른 속도와 미들슛 스틸 블록이 좋은 선수입니다.

만화를 볼 때는 이정환이 PG였는 줄도 몰랐었는데 게임하면서 알게 되었네요 (다시 만화를 보고 싶어 지는..)

슬램덩크 모바일에서는 이정환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권준호, 신준섭으로만 플레이를 했었습니다.

신준섭으로 마스터까지 가긴 했는데 그 이상 답이 없더군요... 마스터3정도 부터는 방해나 블록을 잘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에 정말 무쓸모가 되어 버립니다. 간혹 슛이 터지기 시작하면 블록이 아닌 이상 계속 3점이 들어가긴 하지만 할많하않 

이정환 이야기하려다가 산으로 갈뻔했네요 아래 마스터리를 잠깐 보시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마스터리

마스터리는 제왕의 레이업 빼고는 다 올렸는데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다른 선수를 키워보고 싶어서 다이아를 모으며 아끼는 중에 있습니다.


잠재력

제가 주로 사용하는 잠재력은

안정적인 미들슛 / 인사이드 방해 / 최강 컷트 /를 사용 중이며

패스, 미들슛 / 미들슛, 스틸 / 스틸, 방해 /로 미들슛과 스틸 패스에 집중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본 이정환 잠재력은 추천 조합처럼 미들슛, 패스, 블록, 스틸, 도약에 투자하는 편이며

대부분 미들슛, 패스, 블록, 도약에 많이들 사용하더군요.


스킬 사용법

1. 이정환 스킬 마스터리 

1) 블링크 - 리버스블링크 - 제왕의 리버스슛 - 블링크 스핀무브 - 제왕의 레이업

2) 환상 점프슛 - 리버스 환상슛 - 제왕의 클러치

3) 순간 스틸 - 순간 뺏기 - 제왕의 스틸 - 제왕의 그림자 - 제왕의 눈빛 

4) 신속 블록슛 - 블링크 백블록슛 - 슛의 악몽 - 제왕 리버스블록 

5) 블링크 숏패스 - 리버스 숏패스 - 제왕의 퀵패스

6) 제왕의 의식  

 

2. 이정환 주사용 스킬

제왕의 리버스슛 : 블링크 - 리버스블링크 - 상대방 넘어지는 순간 - 제왕의 의식 - 슛 

제왕의 레이업 : 블링크 - 리버스블링크 - 블링크 스핀무브 - 상대방 넘어지는 순간 - 제왕의 의식 - 슛 

제왕의 클러치 : 환상 점프슛 - 제왕의 의식 - 상대방 블록 - 슛 

제왕의 스틸(+그림자) : 상대방 돌파 시도하는 순간 - 제왕의 의식 - 스틸 

제왕의 퀵패스 : 환상 점프슛 - 제왕의 의식 - 패스 

 

3. 이정환 블록 

이정환은 정말 블록 하기 좋은 선수입니다.

기본 블록 능력치도 좋고 기본 스킬도 좋기 때문에 타이밍과 눈치싸움만 잘한다면 블록을 못할 것이 없습니다.

스킬 중에 제왕 리버스블록은 기본 블록이 실패했을 때 또는 거리가 멀 때 사용하시면 되고 모든 스킬, 궁을 블록 할 수 있습니다. 각성 강백호(빡백호)궁을 제외한 모든 스킬을 직접 블록을 해봤으며 유튜브에서 각성강백호 궁마저 블록 합니다. (블록 한 영상자료를 만들려고 했으나 녹화된 게 다 사라져서 추후에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왕의 클러치(근접)

제왕의 클러치(미들)

제왕의 리버스슛 

제왕의 리버스슛 3점

3점 슛 팁은

위치는 3점 라인을 걸치고 어디든 상관이 없으며

왼쪽 방향으로 움직여서 리버스 블링크를 사용 후 즉시 움직임 키를 떼고

상대가 넘어지면 즉시 제왕의 의식을 사용 후 슛 (적응되면 생각보다 빠르게 안 해도 됩니다.)

3점 슛 단점은 아무래도 이정환 유저이거나 이정환을 잘 알고 있는 상대라면 이정환이 3점 라인에 가있으면

절대로 붙지 않기 때문에 랭크전 티어가 올라갈수록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마치며..

무과금으로 이정환 마스터리를 거의 다 올렸는데 정말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정말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 것은 확실하고 무엇보다 플레이하는 게 재밌어서 계속하게 되네요

다른 선수들도 키워보면서 즐기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정환만 한 게 없기도 합니다.

혹시 안 해보셨다면 나올지 모르는 각성 이정환이 나오기 전에 한번 키워보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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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게임 관련 포스팅을 쓰게 되었네요

어린 시절 "슬램덩크"라는 농구 만화를 보면서 재밌었다는 기억이 있기에 

몇 년 전에도 다시 전편을 다 봤을 정도로 저뿐만 아닌 남성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았던 만화였습니다. 

그 만화가 모바일 게임으로 나오게 된다는 소식에 기다렸다가 나오자마자 일단 설치부터 했었네요. ㅎㅎ

제가 최근에 즐기고 있는 모바일 게임 중에 가장 재밌게 하고 있고

퇴근 후 유부남 친구들과도 시간 맞춰서 접속해 팀 게임으로 같이 할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전 1시까지 달렸네요... ㅎㅎ  (와이프들은 아마도 속이 타들어 갈 듯....?)

슬램덩크는 음... 쉽게 

혹시 프리스타일이라는 PC게임 그리고 모바일 농구게임을 아시나요?

딱 그 기반에 슬램덩크 캐릭터들이 뛰어 댕기고 스킬을 쓰고 즐기는 게임이라 보시면 됩니다.

프리스타일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 고인 물들이 너무 많아서 하다가 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프리스타일 게임을 모르신다면 그냥 농구게임이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제 제가 해본 슬램덩크 모바일 게임을 이야기해볼까요?

이야기에 앞서 게임을 이제 다운로드하여서 시작하기 전 이거나 얼마 안 된 뉴비들을 위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고인물 또는 고수님들께서는 뒤로 가기를 누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바일 슬램덩크 메인화면 

게임을 접속해서 들어오면 슬램덩크 주인공 "강백호 or 채소연"이 메인으로 등장을 합니다.

기본으로는 강백호가 나와있는데 우측 오른쪽 상단에 톱니모양 "설정"을 누르시면 아래 캡쳐한 사진과 같이 나와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게임 시작 전에 이것저것 다 확인을 하면서 누르고 보는 것을 좋아해서...

각종 설정들을 다 한 번씩 클릭해서 보고 메인 화면으로 돌아와서 이제 팀을 눌러봅니다.

캐릭터 또는 선수들을 보고 어떤 걸로 시작할지 레벨업 또는 스킬들을 확인하고 넘어갑니다.


1. 게임시작전 클릭클릭

시작은 기본으로 주는 강백호와 권준호로 하는 게 무난하겠지만 선택은 플레이어가 하는 것이니

몇 안 되는 사용 가능한 선수 중에 하나를 일단 올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게임 오픈 때부터 지금 3시즌 마지막까지 즐긴 유저라서 그나마 선수들이 조금 있는 편입니다.

무과금으로 모든 캐릭터(선수)를 모으기는 가능은 한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겁니다. ^^

팀 내 선수를 클릭해보면 그 선수의 정보가 나옵니다. (당연한 이야기를...)

왼쪽 속성표를 클릭해보면 이 선수는 어떤 능력치가 뛰어난지 나타나며 거기에 맞는 "잠재력"을 올려줘야 합니다.

우측에 마스터리를 클릭해보면 아래 사진처럼 나오는데 선수를 선택하셨다면 재료를 모아서 다 올려주시면 됩니다.

 

대표적인 재료들은

레벨 관련은 스포츠 음료, 평가진급카드로 선수 레벨을 올릴 수 있으며 최대 50까지 S등급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마스터리는 스킬훈련카드, 합숙훈련카드, 선수특훈카드로 100%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각성"은 최근에 나왔으며 정대만, 송태섭 각성카드는 자료상점에서 다이아 또는 캐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레벨 50에 마스터리를 전부 100%를 만들고 각성카드를 구입해서 추가로 마스터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각성"은 기본 강백호, 서태웅이 아닌 천재 빡백호, 에이스 서태웅을 보고 각성 강백호, 각성 서태웅이라고 

많이들 표현합니다. (저는 계속 무과금 고집하다가 각성 서태웅보고 과금했다가 망했습니다...)


2. 다이아 쉽게? 얻는 방법 

다이아는 룰렛, 잠재력, 선수특훈카드를 구입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인데 

과금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많이 모을 수 있습니다. 

먼저 일일 임무를 진행을 한다면 오늘 활약 150에 다이아 100개를 얻습니다.

주간 활약 1000개에 다이아 200개를 얻습니다.

일일임무 월간 카드 매일 보너스 수령은 과금을 하셔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 모드에서 1V1 싱글, 2V2 듀오 시합을 하게 되면 승리 보상으로 다이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에 초기화가 되며, 1승 3승 5승을 하면 다이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메인 메뉴"에서 업적을 보시면 

퀘스트(미션)를 깨다보면 재료들과 다이아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룰렛 그리고 크리스탈

매일 1회 룰렛을 무료로 돌릴 수 있습니다. 

가끔 이벤트나 퀘스트를 하다 보면 룰렛 쿠폰 같은 것을 주는데

막 쓰시기보다는 매주 초기화되는 추가 보상 누적 수를 상황을 보고

추가 보상을 위해서 사용할 것인지 다음 주에 쓸 건지는 고민하시고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15/ 35/ 65/ 125회 다 다른 보상을 위해

룰렛을 돌려서 크리스탈을 얻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행운치가 200이 된다면 무조건 크리스탈 한 개를 주기 때문에 

필요한 선수 자료를 교환하시거나 가지고 계셨다가

"각성" 서태웅 또는 강백호를 교환받는 용으로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잠재력

잠재력은 쉽게 선수 능력치를 올려주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잠재력 획득" 페이지에서 잠재력과 특성을 얻을 수 있는데 특성도 룰렛처럼 운입니다.

그리고 잠재력 뽑기를 100번을 하면 특성 잠재력 선택 상자를 획득합니다. 

원하시는 특성을 얻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잠재력 강화하기 위해서는 잠재력 재료가 필요하고,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특성 재료가 필요합니다. 

둘 다 임무, 이벤트, 룰렛, 잠재력 뽑기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잠재력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추천 조합 페이지에 들어가서 

최강자들이 사용하는 잠재력을 따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시작선수추천

처음에는 다이아도 재료들도 없이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에 게임을 즐기면서 점점 모아가야 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시작하면 쓸 수 있는 선수들이 주인공 팀 쇼호쿠 중에서 강백호, 권준호, 이달재, 신오일, 정병욱만 

사용 가능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채치수는 무슨 퀘스트를 해야 줬던 것 같은데.... 음?)

 

- 리바운드와 시원시원한 덩크를 맛보고 싶으시다면 당연히 주인공인 강백호를 추천드리고

- 미들슛 위주로 경기를 진행하다가 한 번씩 3점 슛을 쏘고 싶다면 권준호를 

- 슈터들을 괴롭히고 싶다면 신오일을 선택하셔서 슛 방해와 미들슛, 3점슛으로 재미를 볼 수 있습니다.

 

달재, 병욱은 패스하는 걸로...


6. 선수추천

1) 특훈카드

C - 변덕규, 성현준, 채치수

PF - 강백호, 허태환, 구대철

SF - 전호장, 서태웅, 김용

PG - 송태섭, 백정태

SG - 정대만, 신오일 

 

2) 다이아 

C - 고민구

PF - 각성 강백호(빡백호), 황태산

SF - 각성 서태웅(에이스서태웅)

PG - 이정환 

SG - 홍익현

 

내가 사용하는 선수가 없어요 !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할많하않....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넣었기 때문에 심한 태클은 사양합니다.


7. 무과금 vs 과금(현질)

각성 서태웅이 나오기 전까지는 무과금 유저였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각성 서태웅 뽑기 전용 룰렛을 돌리는데 캐시가 그냥 증발해 버리더군요 ㅠㅠ

그리고 며칠 뒤에는 크리스탈 + 다이아에 각성 서태웅을 교환할 수 있게 나왔....

좀 더 기다렸다가 캐시를 잘 썼어야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15만 원 전 후 정도 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다른 게임에 비해서 효율적이지도 못하고

캐시를 충천해서 게임을 즐길 때나 무과금 때나 별반 차이를 모르겠더라고요

룰렛으로 캐시가 증발 해버린 것 때문에 더 그런건 지도....?? ㅋㅋ

물론 이벤트 하고 70% 할인 같은 걸로 특훈카드나 재료들을 산다면 나쁘지 않겠지만요!


8. 원활한 게임플레이 위한 매우 중요하고 필수적인 내용 

1) 조합 맞추기 : 유저들마다 선호하는 조합이 다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빅-미들-3점이 기본 조합입니다.

2) 패스하기 : 혼자 영웅인 마냥 개인플레이를 해봐야 이기기 위한 팀 게임에서 승리를 하기 어렵습니다. 

3) 맨투맨마크 : 게임시작할때 앞에 있는 선수를 1:1 마크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4) 슛보다 중요한 건 : 리바운드, 블록, 방해 - 즉 수비가 더 중요하답니다. 

5) 난사 금지 : 무조건 슛을 쏘는 것을 난사라고 하는데... (정말 이뻐해주고 싶은 난사충 친구들입니다.)


마치며...

게임 오픈 때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3 시즌 막바지까지 즐기고 있는 한 유저입니다.

시즌마다 계속 티어는 올라가고 있는데 아직까지 올스타는 제겐 아직 힘든 곳이 더군요 

겨우 챌린저까지 왔는데 오기까지가 정말 하 ~~ 할 말은 많은데 하지 않겠습니다... -_-

조합 안 맞추는 건 기본이고 그냥 게임을 안 한다던지 그냥 무조건 막 슛만 쏘거나 음성채팅으로 욕만 하러 온 사람

기본이 안된 유저들과 게임을 하다 보니 가끔씩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하러 왔는데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정신적으로 힘들어지기 까지 합니다. 게임을 못 할 수는 있습니다만 피해를 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매너 있게 E-스포츠를 즐겨주시길 바라며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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