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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카페는 울산 베이비페어를 둘러보다가 친구 부부와 만나게 되어

정안정가서 점심을 같이한 뒤 아이들과 같이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가보게 된 발레나식스입니다. 


발레나식스 

카페 외부 사진은

촬영한게 분명 더 있었을 건데...

장군같은 마눌님 뒷모습이 찍힌거 밖에 안 보이네요 ;; (허헣 ㅈㅅ)

두동 쪽에 위치한 곳이라서 그런지 아주 넓은 잔디가 인상적인 카페였습니다. 

내부 사진은 우리 귀염둥이 아들래미가 애교를 부리는 중입니다. (너무 이쁘죠?)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밖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발레나식스는 잔디공원같이 되어있는 외부가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도 뛰어놀 수 있는 카페가 울산에서 흔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요즘 가끔 아들래미 데리고 같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엄마는 커피 마시고 아빠는 아들 잡으러 쫒아다니고?)

커피와 디저트 몇개는 솔직하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딸기우유는 맛있었네요 

전메뉴를 다 먹어본 게 아니니 가서 드셔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한줄평

아이들이 공기 좋은 잔디에서 뛰어놀기 좋은 곳 


카페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지지길 55

 

발레나식스

울산 울주군 범서읍 지지길 55 1, 2층 (범서읍 중리 331)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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