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라이프

갯마을차차차 촬영지인 사방기념공원을 들린 후 

배도 고프고 커피가 매우 땡겨서 어느 카페를 가볼까? 고민하던 중

공원 입구 바로 앞에 카페가 있어서 가봤습니다. 

대형 카페였고 바다 뷰에 분위기도 아주 멋지더군요

어레인지먼트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흥해읍 해안로 1804

멋진 입구를 지나서 QR 인증을 끝내고 들어가면 정말 맛있게 보이는 디저트들이 보이더군요

저녁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욕심부리지 않고 딱 하나만 고르기로 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콜드브루를 좋아하는 부부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콜드브루를 주문했습니다.

2,3층은 노키즈 존이라 1층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날이 추웠으면 1층 내부에서 먹었겠지만 

날도 시원하고 걷느라 땀을 좀 흘려서 야외에서 먹기로 했지요~

이 집 커피 정말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도 포크도 냅두고 그냥 집어먹을 만큼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콜드브루와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요 디저트 정말 추천드립니다.

지금도 글 쓰면서 침 흘리고 있네요 -ㅠ-

카페 주차장에서 "갯마을차차차"에서 자주 나오던 산 위에 있는 배가 멀리 보입니다.

보면서 아 저길 우리가 올라갔다 왔구나 라며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 먹으러 갔네요 ^^

개인적으로는 울산에도 이런 디저트와 커피맛이라면 거의 매일 갈 것 같은 곳입니다.

포항에 다시오면 여기는 다시 들릴 것 같네요 ~!

요 며칠 여름에서 바로 겨울이 된 것처럼 날씨가 너무 추웠는데

날씨가 풀려서 조금이나마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또 바닷가로 가려는데 어디로 갈까 고민하던 중에

주전, 정자는 차가 또 많이 막힐 것 같아서 간절곶에 다녀왔습니다.

카페0732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25-6 / 대송리 25-10

매장 안에 사람이 너무 많아 메뉴판 사진을 촬영하기 힘들어 디저트만 촬영해 왔네요.

사람이 너무 많으면 매장 내부사진도 그렇고 촬영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

마눌님과 저는 콜드브루를 좋아해서 두 잔을 주문하고 받은 후 

매장 안을 돌아다녀보는데 앉을 곳이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왔다 갔다 했네요

주차장도 넓고 반대편 입구로 나가면 바로 잔디밭이라 편해서 좋았던 카페였습니다. 

풍차 쪽으로 빠르게 뛰어가는 아들래미 모습입니다. (귀엽죠ㅋㅋ?)

어찌나 쑥쑥크는지 요즘 달리기 시작하면 잡기 힘들더군요

애가 있다 보니 확실히 바로 앞에 뛰어놀기 좋은 곳으로 가게 되네요~!

요양병원을 다녀온 뒤

통도사 근처에 갈만한 카페가 어디 있을까? 검색하는 중에 찾은 카페입니다.

검색을 했을 때 많이 나오기도 했었고 현 위치에서 가깝게 보여서

커피 한잔을 하러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토곡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삼수리 115-1

메뉴판입니다.

커피는 드립커피가 주력인 것 같아 과테말라, 디카페인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시 바로 저렇게 내리더군요~!

디저트는 코코넛 로쉐를 하나 주문을 했는데

저희 부부보단 아들래미가 잘 먹더라고요

마눌님은 맛있다며 아들과 나눠서 먹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빵에 뭔가 아삭한게 씹히는 걸 안 좋아해서...^^

토곡요 카페는 이렇게 잔디에 나무들이 많이 심어져 있어서 공기가 너무 좋더군요 

아들래미는 좋다고 뛰어다니고 저와 마눌님은 다칠까 봐 쫒아다니기 바빴습니다. ㅎㅎ

순간 주말인줄 알았을 정도로 평일 오후 3시쯤이었던 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 정도로 통도사 쪽에서는 핫한 카페인 것 같아 보였습니다. 

근처에 가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지친 일상 속에서 아들래미를 데리고 어디로 가볼까 검색하던 중에

분위기도 좋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오게 된

울산 주전 쪽에 위치한 아비아채라는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아비아채 하사정1920

울산 북구 동해안로 831-52 에 위치한 멋진 카페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들이 아무래도 눈이 갔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계단으로 올라가 보시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게 넓은 인조 잔디가 깔려있고 

산과, 바다까지 볼 수 있는 멋진 장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시그니처 메뉴 중 브런치 세트로 소풍가는 날, 모내기 새참이 있는데 

소풍가는 날이 당일 재료 준비와 재료가 소진되면 먹을 수 없다기에 소풍가는 날로 주문했습니다.

마침 음료를 찾으러 갔을 때 모내기 새참이 나와있길래 촬영을 허락받고 사진을 남겼네요^^ 

포토존도 많아 보이고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은 곳이기에 다시 한번 방문을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아들래미가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네요~!

요즘 시간 나면 아들래미 데리고 많이 돌아다니는데 꼭 들리는 곳이 카페입니다. 

저나 와이프나 커피를 아주 좋아해서 카페는 무조건 들리게 되더군요

주전 쪽으로 어디가 좋을까? 하며 돌아다니다가 멋진 바다 뷰 카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카페벼리

울산 동구 물목길 20 에 위치한 바닷가 뷰가 멋진 카페입니다.

뒤편 주차장도 넓고 카페가 커서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입구로 들어갈 때 보이는 멋진 입간판이 보여 촬영을 했습니다.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보기 좋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오면 가장 눈에 띄는 베이커리 디저트들입니다.

사진 외에도 더 많은 디저트들이 있으니 직접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요~

카페 2층 내부사진입니다.

1층은 손님들이 많아서 사진 촬영하기가 좀 그래서 제외를 했는데 

1층에는 빈백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바다를 보며 편하게 쉬고 계시더라고요 

아들래미와 같이 와서 저희는 2층으로 갔습니다. 

2층 테라스 공간입니다.

주전 바다를 보며 커피 한잔이라.. 아주 멋지지 않나요 ~? 

인조잔디도 깔려있어서 아들래미가 뛰어놀기 너무 좋았습니다.

해맑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자주 와야겠다 싶더군요 (사람 많이 없을 때만...^^)

2층에서 바라본 주전바닷가 모습입니다.

날씨가 좋았으면 사진이 더 이쁘게 나왔을 텐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카페모카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디저트는 이름이 기억이 안 나네요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녀석인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카페모카는 일반적으로 마시는 맛보다는 많이 달아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았습니다. 

3층 내부 사진입니다.

3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이 되어 아주 조용하고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조용한 걸 좋아하는데 한층은 노키즈 존으로 운영하는 것은 매우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3층 테라스 공간입니다.

노키즈 존이라 조용하고 시원하고 날씨 좋을 때

데이트하러 온 손님들이 아주 좋아하실 것 같아 보였습니다.

두 번째 방문해서 먹어본 콜드브루와 디저트입니다.

디저트는 와이프가 고르고 관심 있게 못 봐서 이름을 ㅠ

망고가 들어갔는데 와이프가 망고를 좋아해서 아들래미랑 놀다 오니 없더군요... ㄷㄷ

콜드브루를 좋아하는데 맛은 무난했습니다. 

요즘 최대한 시간을 내서 아들래미와 밖으로 많이 나가는데

주전에 카페는 개인적으로 이곳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가고 또 주전으로 가게 되면 들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

멋진 바다 뷰에 커피 한잔 어떠실까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카페는 울산 베이비페어를 둘러보다가 친구 부부와 만나게 되어

정안정가서 점심을 같이한 뒤 아이들과 같이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대화할 수 있는

카페를 찾다가 가보게 된 발레나식스입니다. 

발레나식스 

카페 외부 사진은

촬영한게 분명 더 있었을 건데...

장군같은 마눌님 뒷모습이 찍힌거 밖에 안 보이네요 ;; (허헣 ㅈㅅ)

두동 쪽에 위치한 곳이라서 그런지 아주 넓은 잔디가 인상적인 카페였습니다. 

내부 사진은 우리 귀염둥이 아들래미가 애교를 부리는 중입니다. (너무 이쁘죠?)

내부는 깔끔해서 좋았지만 아이들 때문에 밖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발레나식스는 잔디공원같이 되어있는 외부가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도 뛰어놀 수 있는 카페가 울산에서 흔하진 않으니까요  

그래서 요즘 가끔 아들래미 데리고 같이 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엄마는 커피 마시고 아빠는 아들 잡으러 쫒아다니고?)

커피와 디저트 몇개는 솔직하게 맛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딸기우유는 맛있었네요 

전메뉴를 다 먹어본 게 아니니 가서 드셔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한줄평

아이들이 공기 좋은 잔디에서 뛰어놀기 좋은 곳 

카페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범서읍 지지길 55

이번에 소개해드릴 카페는 울산 중구 장현동에 거주하고 있을 때

업무 하다 날밤 새고 지인하고 오전에 아침밥을 먹고  

잠을 좀 깰겸 커피 한잔 할 곳을 찾으러 다니다가 알게된 카페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내부에 들어갔을 때 무슨 박물관 같은 곳에 온 줄 알았을 정도로

사장님께서 공들여서 수집하신 것들로 꾸며지고 관리되고 있는 아주 이쁜 카페입니다. 

메뉴

내부

날밤을 새고 카페를 방문했다 보니 

카페 외부사진도... 주문해서 마신 커피도... 촬영도 안 했더군요 

커피 맛은 잘 모르겠으나 인테리어 소품들에 눈이 계속 가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너무 이뻐서 와이프부터 주변 여동생들에게 카톡을 보내며 한번 가보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 

한줄평

경남 남해 독일마을 같은 곳에 미니 박물관 온 듯 한 카페

카페 위치는?

울산광역시 종가13길 15, 1층

요즘 울산 언양에서 상주하고 있을 때 

지인들을 만나거나 미팅을 하게 되면 들리는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KTX역 주변으로 카페가 몇 개 없긴 한데 그중에서 No.1 인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비단로"라는 카페인데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커피맛도 괜찮고 

먹어본 디저트가 맛있더군요 그래서 추천드려봅니다.

외관 

커피 & 디저트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느라 

메뉴판 그리고 내부 사진들을 깜빡했습니다.

KTX역 근처에서 있을 때는 자주 들리는 카페입니다. 

아메리카노 커피 원두는 두 가지 중 하나 선택이 가능한데 

하나는 조금 신맛이 나는 원두입니다. (이건 와이프가 좋아하더군요)

디저트는 브라운치즈 크로플, 말렌카꿀 코코아 케이크 이 두 가지를 먹어봤는데

크로플은 이때까지 먹어본 크로플 중에서는 제일 괜찮았던 것 같고

바삭한 식감에 치즈와 아이스크림 조합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말렌카꿀 코코아 케이크는 먹기 전에는 당연히 그냥 내가 알던 초코케이크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먹어봤는데 어라? 케이크가 쫀득쫀득 하네?? 뭐지???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더군요...

글 쓰면서 지금 또 크로플하고 케이크가 먹고 싶어 지네요.. 

마치며..

KTX역 근처에 볼일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카페 분위기도 커피, 디저트 맛도 괜찮고 다양한 소파와 의자들도 있으니 체험해보시길 

한줄평

KTX역 앞 깔끔한 인테리어, 크로플이 맛있는 카페

카페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도호길 31, 210~212호

울산 동구 슬도에 유채꽃이 이쁘게 피었다고

SNS에 많이 올라와 있길래 가족들과 함께 슬도에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유채꽃이 어딨는지 찾아 헤매다가 본의 아니게 많이 걸었네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을 따라가다 보니 포토존을 찾아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촬영하고 돌아왔습니다.

바다, 유채꽃 사진은 여행 게시판에 올리도록 하고 구경 갔다가 커피가 땡겨서 들린 카페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슬도 공영주차장 가기 전 바로 앞에 크게 가건물로 지어진 카페가 하나 보여서 들어갔습니다.  

누가 봐도 깨끗하고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카페다 보니 손님들도 좀 있었습니다. 

외부

내부

메뉴

디저트

커피

슬도에 위치한 커피명가는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보였고

공영주차장 진입하기 전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도 주차하기도 쉽게 되어 있었다.  

인테리어는 그냥 신규 카페라 깔끔했다가 전부였다고 본다.

처음 가본 곳이라 뭐가 맛있었네 맛이 없었네 하기는 어렵겠지만 

가서 먹었던 딸기 크로와상은 추천하지 않는다. (다른 걸로 먹어볼 걸 그랬다...)

디저트들은 정말 다 맛있게 보이던데 선택을 잘 못한 것 같았다.

다음에 가게 된다면 다른 디저트를.... 

커피는 핸드드립으로 먹었는데 

와이프가 디카페인 페루, 엘살바도르를 주문했던 기억이 난다. 

커피를 좋아하는 부부이지만 이 원두가 어떤 맛이네 먹어본 맛이네 이야기하는 정도지 

커피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페루가 어떻고 엘살이 저렇고 글로 표현하는 건 할수 없겠다.

다만 이 곳을 들리게 된다면 참고할만한 것은 

핸드드립 커피는 리필이 된다.

그래서 리필 한번 하고 오랜 시간 마시고 떠들다 온 것 같다.  

한줄평

최근 슬도앞에 오픈한 깔끔하고, 맛있게 보이는 디저트 종류가 많은 카페

카페 위치는?

울산광역시 동구 성끝길 74

울산 울주군 두동 쪽을 지나거나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들리는 카페가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기찻길 느린 풍경"이라는 두동에 위치한 카페인데요 

치지도 못하는 골프 연습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너무 이쁜 카페가 있길래 들렸는데 

그 뒤로 부터 두동을 가거나 지나가면 꼭 들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커피 맛 그리고 향 디저트까지 마음에 드는 카페 한번 둘러보실까요??

외부

주차를하고 카페를 보면 뭔가 아기자기하고 이쁜 외관이 눈에 띈다.

울주군 두동쪽에 위치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나무와 잔디는 기본이며 

사진에는 없지만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뛰어놀고 쉬고 있는 자연친화적인 카페로 보인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캣타워도 있는데 사진이 어디 갔지....? 

외부 2

카페 안으로 들어가다 보면 들어오는 쪽 기준으로 우측 안쪽인데 

날씨가 좋을 땐 시야가 뻥 뚫려 있는 이 자리에서 커피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바베큐 그릴과 캠핑장비(?)들이 있는데 바베큐 파티 같은 것도 하실지 궁금하다.  

메뉴

음료는 기본적인 아메리카노부터 에이드 수제차가 있고 

디저트는 사장님께서 직접 구우시는 빵들이 있다.

전체적으로 맛과 향은 다 좋지만 고르자면 

음료는 "코코넛 커피"가 대표 메뉴라고 생각이 들고 

디저트는 마늘빵이나 크림치즈빵을 추천한다.

공연장

사장님께서 직접 기타 연주와 노래를 하시는 걸로 알고 있지만

갈 때마다 음료 제조와 빵을 구우 시기 때문에 언제 공연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다.

가게에 적혀있었던 것 같기도...? 

실내 

기찻길 느린 풍경 내부 인테리어는

사진과 같이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시고 칠한 흔적이 많이 나타난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직접 하신 건지는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인테리어 초보자인 내가 봐도 가구부터 조명등 많은 부분 직접 하신 흔적들이 나타나 보였다.

커피 & 디저트

이 곳에 올 때마다 이것저것 다 시켜서 먹어봤는데

와이프가 코코넛 커피에 빠져서 두동 근처 일 때마다 오는 것 같다.

취향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코코넛 커피는 아이스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디저트는 빵돌이 빵순이라 다 먹어봤지만 다 맛있었기 때문에 취향 것 고르시길 

마치며..

(카페 게시판) 첫 글로 기찻길 느린 풍경을 포스팅하게 되었네요 

사진 정리를 하면서 뭐부터 올려볼까? 고민하던 중에 제일 먼저 눈에 보여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 울주군 두동 쪽에 가실 일 있으시면 기찻길느린풍경 카페 한번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 ^^

한줄평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코코넛 커피와 빵이 맛있는 카페

카페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두동로 808